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위 요구자/아시아/일본 (문단 편집) === 에도 성주 === ||<-2> [[파일:도쿠가와 가몬.sv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[[에도 막부]] [[쇼군|정이대장군]][br][[에도 성]]주 || || 왕위 요구자 || [[도쿠가와 츠네나리]] || || 전임자 || 도쿠가와 요시토모 || || 후임자 || [[도쿠가와 이에히로]]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[[일본 제국|1868년 막부 멸망]], [[도쿄도|도쿄로 개편]] || [[에도 막부]]의 마지막 [[쇼군|정이대장군]]이었던 [[도쿠가와 요시노부]]는 [[대정봉환]]을 통해 [[정이대장군]]이 가진 통치권을 일본 천황에게 반납하였다. 일본의 길고 긴 막부 시대에서도 형식적으로는 일본의 제1인자가 천황이라는 것은 인정하였다. 다만 천황이 그 통치권을 쇼군에게 '위임' 하였다는 것이 막부제의 논리였다. 따라서 대정봉환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정이대장군은 단지 천황을 섬기는 관직 1에 지나지 않게 되었으며 '세습되는 통치자'로서는 그 작위를 스스로 포기한 것과 다름이 없게 되었다. 대정봉환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천황의 권한으로 정이대장군직이 폐지되어 요시노부는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[[에도 성]]의 성주직은 공식적으로 포기를 선언하지 않았다.[* 에도 막부의 정이대장군은 봉건제의 영향으로 에도 성주 칭호를 따로 가지고 있었다. 정확히 말하자면 도쿠가와 가문의 에도 성주 칭호 자체가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가 [[에도 시대]] 이전인 도요토미 정권 시절에 에도 성의 성주가 되면서 처음 생겨난 것이다.] 그에 따라 에도 막부 멸망 이후의 도쿠가와 가문 역대 당주들은 에도 성의 성주직 요구자로 볼 수 있다. 에도 막부 멸망 이후 도쿠가와 요시노부는 도쿠가와 종가를 이탈하여 도쿠가와 요시노부 가문의 선조가 되었는데,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증손자 도쿠가와 요시토모가 이혼하면서 요시토모의 자식들이 요시토모의 전처이기도 한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되어 도쿠가와 요시노부 가문은 족보상으로 단절되었으며, 그에 따라 도쿠가와 종가가 도쿠가와 가문 전체를 대표하게 되었다. 도쿠가와 종가의 현 당주는 [[도쿠가와 츠네나리]]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